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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강제추행 특수학교 교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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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장애를 가진 10대 남학생 제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인천 모 특수학교 교사 49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1년 자신이 근무하던 인천의 한 특수학교 교실에서 언어장애가 있는 제자 17살 이 모 군의 신체 부위를 한 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이 군을 성추행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김 씨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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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을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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