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소방방재청과 함께 마우나리조트 붕괴 참사 피해학생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심리치료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입학식이 열리는 내일 학교 내 재난심리상담센터를 3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해 입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진행합니다.
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말까지 개인 맞춤형 집중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입학일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에 대한 예방교육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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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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