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초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HED-9' 인트라도(Intrado)의 디자인과 개발 방향 등을 공개했습니다.
이 차는 독일 뤼셀하임에 위치한 현대유럽디자인센터가 선보이는 9번째 콘셉트카로 남양연구소와 현대유럽기술연구소가 협업해 간결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첨단 소재를 사용한 초경량 구조, 효율성이 높은 파워트레인 등을 적용했습니다.
콘셉트카의 별칭인 '인트라도' 역시 비행기가 날아오를 수 있도록 양력을 발생시키는 비행기 날개 아래 부분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차체에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소재를 대거 적용하고 특허출원 중인 설계 기술을 활용해 무게도 대폭 줄였습니다.
현대차는 다음 달 4일부터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와 신형 제네시스를 비롯해 총 11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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