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홍콩 자본 8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유영록 김포시장, 홍콩 이딩스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마리나베이 서울호텔에 관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홍콩 이딩스얼은 김포시 고촌물류단지 4,556㎡ 부지에 8천만 달러를 들여 700실 규모의 경기도 최대 의료관광 비즈니스호텔을 2017년가지 세울 계획입니다.
이딩스얼 측은 쇼핑에 비즈니스와 레저를 접목해 쇼핑은 물론 줄기세포와 유전자 발병 검사, 두피케어, 한방클리닉, 통증클리닉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한 호텔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콩 이딩스얼은 2011년 설립된 홍콩 투자컨설팅 회사로 중국 헤이룽장에 호텔을 건립했으며 현재 동탄신도시에도 타운하우스를 지어 분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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