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다목적 용도의 건물인 '국방컨벤션' 개관식을 내일 갖습니다.
2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년간 공사 끝에 지어진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1만5천600 제곱미터 규모로 국방부 민원실 옆에 건립됐습니다.
그동안 국방부 내 국방회관에서 진행하던 결혼식과 세미나 등은 모두 국방컨벤션에서 하게 됩니다.
국방부는 기존 국방회관은 '육군회관'으로 전환해 직원식당과 객실 등 영내 복지시설로 활용하고 영내에 있는 육군회관은 용산역 인근 '용사의 집'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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