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에는 평년보다 황사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24일) 발표한 봄철 기상 전망에서 올 봄철 황사 발생일수는 평년과 비슷한 5.2일 정도가 되겠지만 전반인 3월에는 황사가 평년보다 잦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주요 황사발원지에서는 황사가 발원하기 쉬운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봄철 전반에는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는 동안 북서풍이 불면서 황사를 한반도로 실어 나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기상청은 또 3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포근한 날이 많겠지만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는 동안 1~2차례 꽃샘추위도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4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고 고기압의 영향이 지속 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는 고온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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