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등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기질 정보 전산망을 서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울란바토르에서 황사가 발생하거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 실시간으로 확인해 서울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미리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울란바토르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 나흘가량 뒤에, 황사는 하루 만에 서울시에 영향을 미칩니다.
시는 울란바토르 외에 베이징이나 홍콩 등과 대기질 정보 실시간 공유를 위한 MOU체결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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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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