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또 AI 의심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충청남도는 오늘(23일) 오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밤사이 100여 마리가 갑자기 폐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간이키트 검사 결과 AI 양성 반응을 보여, 분변 등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산란계 7만5천여 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반경 500m 위험지역내에는 다른 가금류 사육 농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 15일 고병원성 AI로 판명난 인근 육용오리 농장에서 600여m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