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 고흥군 야산에서 불이 나 86살 전모 씨가 숨졌습니다.
전 씨는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임야 660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 씨가 불을 끄려다가 연기에 질식돼 숨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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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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