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완성차 업계의 해외 증산과 국내 생산 차질 등으로 주춤했던 국내 공장의 해외 수출 비중이 올해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올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국내 공장에서 460만대를 생산해 이 가운데 320만대를 해외로 수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체 생산량 가운데 수출 물량의 비중은 69.6%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런 수치는 지난해 수출량보다 3.6% 늘어난 규모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 확대와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국내 공장 생산분의 해외 판매가 활기를 띨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예상입니다.
업계에서는 다만 일본에 유리한 엔저 현상이나 노사 갈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생산차질 가능성 등을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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