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핵심 야권 지도자인 율리아 티모셴코 전 총리가 석방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티모셴코 전 총리는 2010년 대선에서 빅토르 야누코비치 현 대통령에게 패배한 뒤 정치 보복 논란 속에 직권남용 혐의로 징역 7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표결에서 티모셴코 전 총리를 즉각 석방하는 안을 압도적 다수로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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