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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학파 귀국 급증…"5년내 출국인원 추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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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고급 인재 영입 프로젝트와 급속한 경제 발전에 힘입어 해외유학을 마친 뒤 외국 현지에 정착하지 않고 귀국하는 중국인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인민일보는 해외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중국인 유학생 수가 2011년 18만6천명에서 2012년 27만3천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귀국한 유학생 수는 아직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지만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추산돼 올해는 처음으로 연간 귀국 유학생 수가 3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 유학국으로, 지난해 45만 명이 넘는 학생이 해외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중국의 교육 전문가들은 앞으로 5년 이내에 연간 귀국 유학생 수가 출국 유학생 수를 추월하는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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