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쑤이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은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중국 주재 미국 대사대리를 불러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회동에 엄중 항의했습니다.
장 부부장은 오바마 대통령의 행보는 위중한 내정 간섭이자 티베트의 독립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미국의 약속 위반으로 국제관계의 준칙과 중미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부부장은 "중국은 오바마-달라이 라마 회동에 강하게 분개하고 단호하게 반대를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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