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자당 몫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김재홍 전 국회의원과 고삼석 중앙대 겸임교수를 추천했습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유승희 의원은 "다음 달 25일로 2기 방통위 상임위원들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차기 위원을 추천하게 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김 전 의원은 1980년 민주회복 자유언론 선언으로 강제 해직된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17대 국회에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고 전했습니다.
고 교수에 대해서는 "민주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미디어정책 전문가로, 활발한 공직활동과 학계활동으로 전문성을 보유한 인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민주당은 공모를 실시해 11명의 후보자를 접수한 후 서류심사, 면담 등을 거쳐 2명의 추천자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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