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릴 예정인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규탄하는 집회가 오늘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한국 독도연구원 등 20여 개 독도 관련 시민단체 회원 70여 명은 오늘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일본의 중·고등학교 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서 독도가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 높였습니다.
독도수호국제연대 회원 50여 명도 앞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우익 정부는 일본 차세대들에게 강행하는 다케시마 교육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이 끝나고 나서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쏘고 대한민국 독립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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