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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숙박업소 해조류박람회 기간 요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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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숙박업소 대표들이 오는 4월 열릴 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숙박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21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완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숙박업체 대표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기간 친절·청결·고품격 서비스 제공하고 숙박요금도 동결하기로 결의했다.

완도에는 섬을 포함해 일반 호텔급 73곳, 민박 61곳, 수련원 2곳이 있다.

이 가운데 1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곳은 10곳이다.

완도군은 전국 최초로 숙박요금 사전신고제를 도입, 지난해 6월부터 전 업소에 숙박 요금표를 붙여놓도록 했다.

신고 요금보다 많이 받은 업소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한다.

완도에서는 4월 11일부터 한 달간 국제해조류박람회가 열린다.

(완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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