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는 3월 2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해외송금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우리은행 가산IT 금융센터와 제휴를 맺어 3월 2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구로구 센터 2층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우리은행 측은 센터에 이동식 단말기를 설치하고 직원 2명을 파견해 금융거래 상담과 함께 통장·체크카드·인터넷뱅킹 등 신규 발급, 해외송금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센터를 방문한 외국인 근로자는 환전 시 각국 통화별로 20~30% 우대 혜택을 받으며 해외송금 수수료도 30% 우대를 받습니다.
일요일 금융서비스 관련 문의는 센터에 전화, 02-6900-8015로 하면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