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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지난해 실질 임금 0.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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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근로자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지난해 실질 임금이 전년보다 0.2% 줄었다고 독일 통계청이 발표했습니다.

독일의 소비 심리는 안정된 고용시장과 임금 상승에 대한 기대감에 기반을 두고 있어 지난해 실질임금 감소가 구매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잠정 통계 자료를 근거로 지난해 명목 임금은 1.3% 증가했지만, 소비자 물가 지수가 1.5% 상승하는 바람에 실질 임금은 0.2% 준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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