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아파트 단지에서 난폭운전을 하다가 출동한 경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25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19일) 10시쯤 파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과속 등 난폭운전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와 주차된 주민 차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경찰차가 도로를 막자 차로 수차례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주하는 차량 바퀴에 실탄을 쏘며 저지했지만 김 씨는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1시 김 씨의 버려진 차를 발견한 데 이어 아침 8시쯤 파주시 거리에서 김 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며 경찰차 등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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