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체상봉을 마친 남북 이산가족들이 오후 7시부터 2시간 넘게 환영 만찬을 갖고 오늘(20일)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환영 만찬에서 리충복 북한 조선적십자회 중앙위 부위원장은 "상봉 행사는 남북이 공동의 노력으로 마련한 소중한 결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산가족들은 내일 오전 개별상봉에 이어 금강산 호텔에서 공동 오찬을 가진 뒤 단체 상봉으로 이틀째 일정을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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