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돼 구급차에서 북측 가족과 상봉한 김섬경 할아버지와 홍신자 할머니가 내일 개별 상봉 뒤 귀환합니다.
정부 관계자는 두 분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어서 의료진과 가족들과 협의 끝에 내일 개별 상봉 후 귀환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할아버지와 홍 할머니는 구급차를 이용해 금강산으로 이동했고, 단체 상봉도 응급의료시설이 갖춰진 구급차 안에서 비공개로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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