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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日국회의원 17명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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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리는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 일본 국회의원 17명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마네현 홍보과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담당자는 "행사 당일까지 일부 변동이 있을 수는 있지만 현 단계에서는 여야 국회의원 17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참석 예정인 의원 가운데는 중앙 정부 당국자 자격으로 참석하는 가메오카 요시타미 내각부 차관급 중의원과 시마네현에 지역구가 있는 호소다 히로유키 자민당 간사당 대행 등이 포함됐습니다.

지난해에는 중앙 정부 대표 자격으로 파견된 시마지리 아이코 당시 내각부 정무관을 포함해 모두 20명의 국회의원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시마네현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열어왔습니다.

2월 22일은 시마네현이 지난 1905년 독도를 편입한다고 일방적으로 고시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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