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20일 전북의 한 군수업체가 포탄 탄피의 원가를 부풀려 군에 납품한 혐의를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 수사2계는 지난 14일 이 업체를 압수수색해 거래장부 등을 확보해 분석작업을 하고 있다.
이 업체는 최근 3년간 200억원 상당의 40㎜, 105㎜ 대공포 탄피를 방위사업청에 납품하면서 원가를 수십억원 더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업체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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