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월요일부터 사흘 동안 입찰에 부쳐진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부동산이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찰된 부동산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 씨와 차남 재용 씨가 공동으로 소유한 103억원 규모의 서초동 토지와 건물 1건과 재국 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시공사가 입주한 44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 1건 등 총 2건입니다.
공사 측은 검찰과 협의를 거쳐 재입찰 일자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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