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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남측 이산가족과 지원인력 등을 태운 버스와 승용차가 20일 오전 동해선 육로를 따라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
(고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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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남측 이산가족과 지원인력 등을 태운 버스와 승용차가 20일 오전 동해선 육로를 따라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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