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합민원안내전화인 다산콜센터가 식당 문의나 현관문 잠김 신고 등 시정과 무관한 상담과 외국어 상담을 받지 않고 자치구에 대한 질문도 구청에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올 하반기 직접고용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업무를 축소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해석됩니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다산콜센터는 상담사 등 직원 463명이 근무하며 효성ITX 등 3개 민간업체가 위탁운영하고 있는데, 노조의 직접고용 요구로 파업까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는 다산콜 외에 31개 민원 창구를 통합한 민원제안통합관리시스템인 응답소를 다음 달 5일부터 운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