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의 제111호 백두산 선거구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북한 중앙선거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선거를 위한 제111호구 선거위원회의에서는 김정은 동지를 대의원 후보자로 정중히 등록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어, "전국의 모든 선거구 선거자대회와 선거자회의들에서 김정은 동지를 대의원 후보자로 높이 추대했다"라며 "이는 김정은 동지에 대한 전체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다함 없는 신뢰심의 표시"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다음 달 9일 김정은 체제의 첫 전국 규모 선거인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선거를 하는데, 김정은 비서가 자신의 실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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