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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보르네오 오랑우탄 새 식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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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 오랑우탄은 아시아 지역에 남은 마지막 유인원 종인데요, 환경 파괴로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멸종 위기까지 처했는데, 이번에 새 식구가 태어나는 경사를 맞았습니다.

아기 오랑우탄이 엄마 품에 꼭 달라붙어 있습니다.

출산 뒤 기운을 찾은 어미 오랑우탄은 쉼 없이 과일을 먹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지역의 한 사파리 공원에서 멸종 위기에 있는 보르네오 오랑우탄 새끼가 태어난 건데요, 통포라는 17살 아빠와 디나라는 15살 엄마 오랑우탄 사이에서 태어난 이 아기의 이름은 다나라고 합니다.

이 공원에는 이제 모두 25마리의 오랑우탄이 함께 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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