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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폭탄 테러로 피해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 15명이 19일 오후 교회에 마련된 고 김홍열(64·여)씨의 임시분향소에서 무릎을 꿇은 채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 / 사진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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