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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폭탄테러 피해자 15명 1차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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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 일부가 사고 발생 사흘만인 오늘(18일) 귀국했습니다.

다치지 않았거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신도 15명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머물다 터키 이스탄불을 거쳐 오늘 오후 5시 4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 15명은 애초 이스탄불에서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어제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항공권을 구하지 못해 귀국이 하루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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