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8시 8분 경남 거제시 하청면 한 마을 선착장 앞바다에 은색 쏘나타 승용차가 빠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119구급대가 차량을 인양해보니 운전석에서 이 마을 이장 백모(5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백씨가 지난 18일 오후 11시께 외출한다며 집을 나선 이후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거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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