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1차 상봉 대상자 최고령자인 김성윤(96)할머니가 도착, 등록을 한 후 이름표를 목에 걸고 있다. 남측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83명은 동반 가족 61명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북한 금강산에서 1차 상봉을 가진다. 이산가족들의 대면 상봉은 2010년 11월 이후 3년 3개월 만이다.
(속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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