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24개 계열사가 하루 4시간만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해 올해 천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부문은 ▲ 판매·서비스(제품상담, 서비스콜센터 등) ▲ 사무지원(일반사무, 사서, 어학강사 등) ▲ 개발지원(설계, CAD, 도면관리 등) ▲ 특수직무(간호사, 심리상담사, 물리치료사 등) 등입니다.
지원 자격에는 제한이 없지만, 경력 단절 여성과 장년층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그룹 측은 설명했습니다.
고용 형태는 2년 계약직으로, 해당 직무가 시간선택제 방식에 적합한지와 개인별 업무 평가 등을 고려해 고용 지속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현대차그룹은 계열사별로 이르면 다음 달부터 채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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