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온라인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2~3 퍼센트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와 더케이손해보험은 최근 보험개발원에 자동차보험료 인상 요율 검증을 의뢰해, 보험료를 2~3 퍼센트 인상하는 산출 방식에 문제가 없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동차보험료는 지난 2010년 손해보험업계의 막대한 적자로 3 퍼센트 오른 뒤 그동안 동결되거나 소폭 인하됐습니다.
업계의 이런 움직임은 자동차보험료 적자 규모가 한계 상황에 다다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런 가운데 대형 손보사들도 업계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면서 보험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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