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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언제쯤 人災공화국서 벗어날지 개탄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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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0명의 사망자를 낸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강당 붕괴사고에 대해 "언제쯤 인재공화국의 굴레에서 벗어나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갈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사고 현장을 방문한 일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경주 건물 붕괴사고 유가족을 무슨 말로 위로할지 저 자신도 눈물이 흐른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마지막 희생자가 되게 해 달라'는 부모들의 애원만큼은 앞장 서서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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