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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향후 3∼4년, 한국 경제의 마지막 기회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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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앞으로 3∼4년이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판가름할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며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 행동계획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비효율의 상징처럼 된 공공기관이 경제 전반의 활력을 저해하고 있고, 수출·제조업 중심으로 이뤄진 경제 성장에 따른 경고음이 점점 크게 들려온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늘(19일) 회의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한 논의를 벌인 정부는 다음 주에 이를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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