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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세계서 언론종사자 13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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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 해 동안 언론 종사자 134명이 취재 과정에서 사망했다고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뉴스안전연구소가 발표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들 대부분이 계획적인 범행에 의한 총격으로 숨졌다고 연구소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65명은 무력 분쟁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사망했고, 51명은 범죄와 부패 등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희생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시리아에서 20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사망자 수는 지난 2012년의 152명보다 적지만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협박이나 납치 등 알려지지 않은 위협은 더 많을 것이라고 연구소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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