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분야의 수출액이 778억 달러에 달하면서 사상 최대기록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사업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4.1% 증가한 77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협회 측은 국산차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고가 승용차의 수출 비중이 늘면서 완성차 평균 수출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내수 판매량은 연간 158만대, 국산차가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40만대, 수입차가 11.2% 성장한 18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 경우 상용차를 포함한 수입차 브랜드의 내수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0.5% 에서 올해 11.4%까지 늘어나고 승용차 점유율은 13.4%까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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