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후 2시 55분쯤 전남 여수시 80살 문 모 씨 집에서 문씨와 부인 71살 이 모 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문씨의 아들은 어젯밤부터 부모와 연락이 되지 않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난방을 위해 연탄을 사용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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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2시 55분쯤 전남 여수시 80살 문 모 씨 집에서 문씨와 부인 71살 이 모 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문씨의 아들은 어젯밤부터 부모와 연락이 되지 않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난방을 위해 연탄을 사용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