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황정순이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영화배우 황정순은 지난 2005년부터 치매를 앓아 오다 가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중 어제 향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황정순은 지난 1943년 영화 '그대와 나'로 데뷔해 역대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최다 수상과 제 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고 있는 '한국 대표 여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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