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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구조·수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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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강당 붕괴사고 현장의 인명 구조와 수색작업이 사고발생 14시간 만인 오늘 오전 11시를 전후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고 피해자가 사망 10명, 중상 2명, 경상 101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사고 직후인 어제 오후 9시반쯤 현장에 들어간 119구조대와 경찰, 육군, 해병 등은 오전 11시쯤 수색작업을 종료했습니다.

오늘 새벽 연락이 되지 않아 현장에 파묻혔을 것으로 추정됐던 대학생 2명은 소재가 파악되거나 애초 사고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리조트측이 강당 지붕에 수십㎝의 눈이 쌓여 있는데도 제설작업을 하지 않고 행사를 진행하게 해 준 경위는 물론 강당 '부실시공'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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