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의 전체 취업자 중 노인으로 분류되는 65세 이상의 비율이 처음 10%를 넘어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2013년 일본의 6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012년 대비 7% 증가한 약 636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일본의 전체 취업자 수 약 6천311만 명의 약 10%를 차지하는 수치로, 1∼5%에 불과한 구미 주요 국가들의 노인 취업자 비율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일본에서는 6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취업 상태이거나 취업 의사가 있는 사람의 비율이 2012년 기준으로 19.9%에 달했습니다.
정년제가 없는 미국도 18.5%로 선진국 중에 높은 편이지만 영국과 프랑스는 한자릿수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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