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5시 29분께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한국화약 정문 앞 도로에서 K5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A(27)씨, B(25)씨, C(19)양이 모두 숨졌다.
조사결과 화약공장 앞 직선도로를 지나던 차량이 갑자기 가로등으로 돌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 타이어 자국으로 미뤄 경찰은 과속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3명의 동승자 중 누가 운전했는지를 조사하는 한편, 사망자들의 혈액을 국과수로 보내 음주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다.
(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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