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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부터 교통도 예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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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주요 도로의 도로소통 전망을 미리 알려주는 '교통예보' 시범서비스를 9월부터 시행합니다.

교통예보는 경부고속도로의 한남에서 양재 구간과 강변북로 등 도시고속도로 7곳의 도로소통을 일일과 주간 단위로 예측해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시는 교통정보시스템인 토피스로 5년 이상 축적한 교통량 빅데이터를 요일과 시간, 날씨에 따라 분석하고, 사고와 공사 등의 변수까지 반영해 도로 상황을 15분과 1시간 단위로 예측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현재 교통정보는 도로정체가 빚어진 후 사후정보를 전달하지만, 교통예보는 과거 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의 미래 교통량 예측치를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시는 교통예보 서비스를 내년에는 세종대로와 종로 등 시내 주요 도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교통예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서울교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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