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이 오는 6월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필명으로 두 번째 소설을 출간합니다.
리틀 브라운 출판사는 롤링이 6월 19일 범죄소설인 '누에'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누에'는 롤링이 지난해 4월 갤브레이스 필명으로 출간한 첫 범죄소설 '쿠쿠스 콜링'의 후속작입니다.
쿠쿠스 콜링은 롤링이 '해리포터'의 작가라는 중압감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작품으로 평가받고 싶다며 필명으로 출간한 소설이었습니다.
그러나 쿠쿠스 콜링은 출간된 지 몇 개월 뒤 롤링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앞서 롤링은 2012년 첫 성인 소설인 '캐주얼 베이컨시'를 선보였지만 엇갈린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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