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경북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유정복 안정행정부 장관과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에게 "인명구조에 최우선의 노력을 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사고 원인이 폭설로 추정되는 만큼 각종 구조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는 한편, 인명구조와 사고수습 이후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어젯(17일)밤 경북 경주 리조트에서 발생한 사고는 부산외국어대 학생 565명이 패널 구조의 체육관 안에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하던 중 건물 천장이 붕괴 돼 일어났으며 현재까지 6명이 숨졌고 70여 명이 다치거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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