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경찰은 시나이반도 타바 국경에서 일어난 관광버스 폭탄 테러가 자살폭탄 테러범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 경찰은 공격 당시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자살폭탄 테러범이 관광버스에 올라 문 근처에서 폭발물을 터뜨린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전했습니다.
하니 압델 라티프 내무부 대변인은 "초동조사 결과 일부 관광객들이 버스에서 내렸고 한 남자가 버스로 걸어온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가 세번째 계단을 디뎠을 때 폭발이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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