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AI 의심 징후가 발견된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오리농장이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 11일 AI가 발생한 농장에서 600m가량 떨어져 있었습니다.
경기도 방역당국은 이 농장의 오리 7천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농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안성·화성 지역의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반경 3km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농장으로부터 반경 3㎞ 안에 있는 닭·오리 농장 6곳 10만여 마리를 오늘부터 예방적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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