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와 과일 등 신선식품의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우와 돼지고기 값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농수산공사에 따르면 한우 암소의 이달 평균 도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올랐고 돼지고기 값도 19.6% 뛰었습니다.
일본 방사능 유출 사건 이후 수산물 소비는 줄었지만, 육류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시금치 도매가는 지난해 대비 3분의 1로 하락했고 배와 사과 가격도 30%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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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오는 24일부터 시간제 근로자 2차 채용을 시작합니다.
삼성은 이달 초 시간선택제 근로자 1천 500명을 뽑았으나 지원자가 적어 추가 모집에 나섰습니다.
1차 선발인력 대다수는 결혼과 육아, 가사를 이유로 전일 근무가 어려운 30∼40대 경력 단절 여성이었습니다.
삼성은 올해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6천 명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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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외벽을 전면유리로 시공해 건축물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할 경우 햇볕을 차단할 수 있는 차양 장치를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개정안이 이번 달 국회를 통과할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업무용 건축물은 에너지 효율을 유지하기 위해 유리창의 면적 등에 따라 차양과 단열재를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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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은행 정기예금이 17조 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정기예금 총액은 558조 8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6조 8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저금리 시대를 맞아 목돈 마련 수단으로 정기예금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