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와 관련해 북한에 쌀이나 비료 등을 보낼 계획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로선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해 쌀·비료 지원을 검토하는 바가 없다"면서, 지난 주말 개최된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도 관련 논의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의도 대변인은 연두 업무계획에서 보고한 대북 인도적 지원 확대 방침에 대해선 "민간단체의 인도적 지원 규모나 종류, 대상 지역 등은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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